이탈리아도 英 여행객 규제…코로나 검사·5일 격리 의무

美·캐나다·日에는 빗장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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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스페란자 이탈리아 보건장관. © AFP=뉴스1
로베르토 스페란자 이탈리아 보건장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이탈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주가 확산하고 있는 영국 여행객들에 대해 제한 조치를 다시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베르토 스페란자 이탈리아 보건장관은 19일부터 영국에서 들어오는 방문객들에 대해 5일간 격리 및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캐나다, 일본 및 다른 유럽연합(EU) 국가에서 입국하는 경우 백신 여권 소지자나 최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에 한해 제한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여행객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

이탈리아에 앞서 프랑스와 독일, 오스트리아도 영국 여행객들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강화했다.

영국에서는 최근 인도발 델타 변이 감염이 폭증하고 있다. 영국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영국의 신규 확진자 90% 이상이 델타 변이에 감염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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