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한지현, 이지아와 갈등에 퇴학까지…엄기준 손잡았다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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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3' 캡처 © 뉴스1
SBS '펜트하우스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펜트하우스3' 한지현이 엄기준의 손을 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주석경(한지현 분)은 엄마 심수련(이지아 분)과의 갈등이 깊어지고 청아예고 퇴학까지 당하면서 아빠 주단태(엄기준 분)와 손잡기로 결심했다.

앞서 서울음대 실기시험 당일 청아예고 친구들의 시험을 방해했던 주석경은 아빠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를 언급했다. "배로나(김현수) 건은 진짜 고맙게 생각한다"라는 말을 했는데 이때 주석훈(김영대 분)이 등장해 분노했다. "주석경 너 아빠랑 그딴 짓 하고 있었어?"라고 소리치자, 주석경은 "오빠는 모르는 척해"라고 받아쳤다. 주석훈은 "왜 이렇게밖에 못 살아! 언제까지 이럴 건데! 그깟 대학이 뭔데"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주석경은 "대학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야. 엄마가 미워, 미워서 미쳐버리겠어"라며 "엄마가 돌아와도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엄마가 나만 안 바라본다. 엄마는 로나가 더 소중한 것 같다"라면서 서운한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오빠는 옆에 있는 동생이나 챙겨, 연애는 그만하고"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둘의 대화를 심수련이 듣고 경악했다. "아니길 바랐는데, 정말 석경이 네 짓이었어? 남을 짓밟고 올라간 자리가 떳떳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라는 말에 주석경은 "난 그딴 거 몰라. 가질 수 있는 거 가지는 게 뭐가 나빠? 아빠가 힘 있어서 해주겠다는데 내가 왜 그걸 거절해야 돼?"라고 받아쳤다. 심수련은 이날 예정된 서울음대 면접에 가지 말라고 못박았다. 주석경은 눈물로 호소했지만 심수련은 받아주지 않았다.

심수련은 주단태를 찾아가 칼로 위협했다. "내 딸한테서 떨어지라고 했지! 내가 널 살려두는 이유는 단 하나야! 내 새끼들한테 네 잘난 피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 석경이 더이상 망치지 마. 진짜 아빠라면 그 애 내버려 둬"라고 경고했다.

이후 심수련은 주석경을 서울음대가 아닌 청아예고로 데려갔다. 그는 '학폭위'를 열었지만 주석경이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비아냥거리자 퇴학 결정을 내렸다. 주석경은 "지금 뭐라고 했어? 퇴학이면 나 대학 못 가"라며 황당해 했지만, 심수련은 "번복은 없다. 이사장으로서 엄마로서 모든 피해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주석경은 "어떻게 엄마란 사람이 이래? 엄마랑 진짜 끝이야!"라면서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SBS '펜트하우스3' 캡처 © 뉴스1
SBS '펜트하우스3' 캡처 © 뉴스1

주석경은 엄마와의 극심한 갈등에 결국 아빠 손을 잡았다. 바로 주단태에게 연락해 "아빠, 나한테 부탁 있다고 했지. 내가 뭐 해주면 돼? 시키는 거 다할게"라며 "나한테는 이제 아빠뿐이야"라고 털어놨다.

주석경은 심수련이 씻는 사이 신분증, 인감도장을 빼돌렸다. 그는 주단태를 만나 이를 건네며 "뭐하려고 그러냐"라고 물었다. 주단태는 "천수지구 27번지 명의를 네 앞으로 할 거다. 앞으로 아빠만 믿어, 네 인생 바꿔줄 거니까"라고 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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