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500명대 아래지만… 국내 발생 여전히 우려 수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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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48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형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48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형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82명으로 집계돼 나흘 만에 500명대 아래로 줄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국내 발생 환자는 456명이며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환자 규모는 약 44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82명 증가한 15만720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7~18일 이틀 동안 검사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5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6명이다.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9→ 360→ 347→ 522→ 523→ 484→ 45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44.4명으로 직전 1주(6월6~12일) 약 524.3명보다 79.9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93명 ▲경기 141명 ▲인천 20명 ▲부산 15명 ▲대구 13명 ▲충남 12명 ▲충북·경남 10명 ▲제주 7명 ▲대전·울산·강원·전북·전남 각 5명 ▲광주·경북 각 4명 ▲세종 2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수도권 100명, 비수도권 2명 등 102명이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12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4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8명, 외국인은 18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99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2%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88명 줄어 633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151명으로 확인됐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569명 증가해 누적 14만2385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4.47%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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