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초여름 날씨’에도 북적… 서울-부산 4시간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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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전국 고속도로가 나들이 차량이 올려 북적일 전망이다. 사진은 경부고속도로 잠원 나들목 인근 모습. /사진=뉴시스
토요일 전국 고속도로가 나들이 차량이 올려 북적일 전망이다. 사진은 경부고속도로 잠원 나들목 인근 모습. /사진=뉴시스
토요일(19일) 전국 고속도로가 나들이 차량으로 혼잡할 전망이다.

1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496만대로 예측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해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해 오후 5~6시에 최대에 달했다가 오후 8~9시 사이 풀릴 것으로 예측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전 2시간20분 ▲부산 4시간51분 ▲광주 3시간52분 ▲목포 4시간26분 ▲강릉 3시간34분 ▲양양 2시간33분(남양주 출발) ▲대구 4시간1분 ▲울산 4시간49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전 1시간40분 ▲부산 4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2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구 3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이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부산방향, 영동선 강릉방향, 서해안선 목포방향, 중부선 남이방향은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낮 12시쯤 정체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 서울방향 역시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선 하남방향, 서울양양선 서울방향은 오전 5시쯤, 영동선 인천방향과 서해안선 서울방향 오후 6시쯤 최대 정체가 예상된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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