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다음주 메이저대회 앞두고 좋은 감각 유지하고 싶어"

LPGA투어 마이어클래식 2R 공동 9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인지. © AFP=뉴스1
전인지.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전인지(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클래식(총상금 230만달러)에서의 상승세를 다음주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으로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인지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블라이더필드골프장(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전인지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9위를 마크했다. 단독 선두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15언더파 129타)와는 6타 차다.

전인지는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다 최근에는 저조한 모습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전인지다.

2라운드 후 전인지는 "다음주 메이저대회를 앞두고 좋은 감각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LPGA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전인지는 메이저대회에서 강했다. 첫 우승이 US여자오픈(2015년)이었고 2016년에는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제패했다.

하지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는 이렇다할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2020년 공동 23위가 개인 역대 최고 성적이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최대한 많이 얻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다가올 메이저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65.75하락 10.3813:10 08/06
  • 코스닥 : 1057.42하락 2.1213:10 08/06
  • 원달러 : 1142.30하락 1.413:10 08/06
  • 두바이유 : 71.29상승 0.9113:10 08/06
  • 금 : 68.80하락 2.5713:10 08/06
  • [머니S포토] 우아한형제들 임원과 인사 나누는 대권잠룡 '정세균'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송영길
  • [머니S포토] 첫 출근 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고승범 내정자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들어서는 김부겸 총리
  • [머니S포토] 우아한형제들 임원과 인사 나누는 대권잠룡 '정세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