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교회서 27명 집단감염…서울 신규 확진 197명

사망자 1명 늘어 5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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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197명 발생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197명 늘어난 4만7530명이다. 2407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4만4617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1명 늘어 506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강서구 거주자로 이달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8일 숨졌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15일 201명, 16일 201명, 17일 200명을 기록한 후 전날 다시 100명대에 진입했다. 주중에는 200명대 초반, 검사수가 줄어드는 주말·공휴일 직후에는 100명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달 4일부터 18일까지 최근 15일간 서울시 일평균 확진자는 179명이다. 일평균 2만9334명이 검사를 받아 확진율은 0.6%다.

전날 신규 확진자 197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4명, 집단감염 46명, 확진자 접촉 86명, 조사 중 61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교회에서는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6일 타시도 교인이 최초 확진된 후 17일까지 교인 2명, 18일 교인 23명과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모두 27명이며,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26명이다. 서울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의 방역을 실시하고 7월 1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직장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중구 소재 직장 관련 시내 확진자는 3명 늘어난 47명,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42명이다. 중구 소재 다른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15명이 됐다.

이밖에 동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강북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전날 1명 추가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파악된 시내 관련 확진자는 18명이다.

전날 서울시내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등포구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18명, 송파구 1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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