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이, 93.99% 지지로 '아시아 예선 최우수 선수' 1위…손흥민 1.26%

AFC의 아시아 예선 최우수선수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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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팀의 우레이 © AFP=뉴스1
중국 대표팀의 우레이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중국 축구대표팀 간판 스타 우레이(에스파뇰)가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최우수 선수 투표 1위를 달리고 있다.

AFC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2차예선 최우수 선수를 가리는 투표를 진행 중이다. 우레이는 93.99%의 압도적 지지로 1위에 올라 있다.

우레이는 2차예선에서 4경기 5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탈락 위기에 놓였던 중국의 극적인 최종예선행을 이끌었다. 특히 A조 최종전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작렬, 중국의 역전 레이스에 앞장섰다.

AFC는 "스페인 무대에서 뛰고 있는 이 스트라이커는 최근 엄청나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칭찬한 뒤 "12개 팀이 경쟁할 최종예선에서도 중국 축구의 숙원을 어깨에 짊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한국의 손흥민(토트넘)은 H조 최종전 레바논과의 맞대결에서 페널티킥으로 역전골을 기록하는 등 한국의 최종예선 진출에 크게 기여했지만 투표에서는 1.26%에 그치고 있다.

손흥민과 우레이 외에도 9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시리아의 아흐무드 알 마하스(보토사니)가 1.41%, 사르다르 알 아즈문(제니트)은 1.24%, 타쿠미 미나미노(사우샘프턴)은 0.54%의 지지를 각각 받고 있다.

투표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 경기 후반전에 손흥민이 페널틱킥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6.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 경기 후반전에 손흥민이 페널틱킥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6.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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