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US오픈 2R 공동 30위… 강성훈·이경훈은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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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US오픈 둘째 날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호주 멜버른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 프레지던트컵 연습라운드 2번홀에서 임성재가 벙커샷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KPGA 제공)
임성재가 US오픈 둘째 날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호주 멜버른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 프레지던트컵 연습라운드 2번홀에서 임성재가 벙커샷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KPGA 제공)
임성재(23)가 US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30위를 기록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1)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2오버파 14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필 미컬슨(미국) 등과 공동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26)는 이날 4오버파 75타를 기록, 중간합계 4오버파 146타로 간신히 컷 통과에 성공했다. 반면 강성훈(24), 이경훈(29)은 각각 합계 11오버파, 13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대회 공동 선두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와 러셀 헨리(미국)다.

블랜드는 이날 US오픈 역대 최고령 36홀 선두 신기록을 새로 썼다. 블랜드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48세인 블랜드는 지난달 16일 영국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브리티시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는 유러피언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이었다.

US오픈에는 2009년 이후 역대 두 번째 출전이다. 첫 출전 때는 컷 탈락했다.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과 매슈 울프(미국)가 4언더파 138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 버바 왓슨(미국)은 공동 5위(3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이밖에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고 2017~2018년 이 대회 우승자인 브룩스 켑카(미국)도 공동 13위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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