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이상으로 쓰러졌던 에릭센, 수술 마치고 무사히 퇴원

지난 13일 경기 도중 의식 잃고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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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응원하는 덴마크 팬 © AFP=뉴스1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응원하는 덴마크 팬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경기 도중 심장 이상으로 쓰러져 세계 축구팬들을 가슴아프게 했던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밀란)이 수술을 마치고 무사히 퇴원했다.

덴마크축구협회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에릭센이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에릭센은 병원에서 퇴원했고, 선수단 복귀가 아닌 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릭센은 지난 13일 유럽축구연맹(UEFA) 2020 유럽선수권대회(유로) B조 조별 라운드 첫 경기 핀란드와의 경기 도중 심장 이상으로 쓰러졌다.

생명을 위협받을 수도 있던 끔찍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했고, 이후 조금씩 건강을 되찾았다.

에릭센은 덴마크축구협회를 통해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기도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나는 이제 괜찮다"고 말했다.

에릭센은 의식을 회복한 뒤 "다음 훈련 일정이 언제냐"고 농담하면서 선수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지만, 스포츠 전문의들은 에릭센이 다시 축구선수로 돌아오는 건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한편 덴마크는 에릭센 없이 치른 B조 조별 라운드 2차 덴마크전에서 1-2로 패배,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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