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민캄·서현민 등 블루원리조트 PBA투어 8강행… 남은 4장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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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캄(베트남)이 19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021-22 블루원리조트 PBA-LPBA 투어 챔피언십'에서 열린  PBA 16강전에서 고도영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마민캄(베트남)이 19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021-22 블루원리조트 PBA-LPBA 투어 챔피언십'에서 열린 PBA 16강전에서 고도영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프로당구협회(PBA) 투어 개막전 PBA 8강 진출 선수들의 절반이 가려졌다.

19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021-22 블루원리조트 PBA-LPBA 투어 챔피언십' 16강에서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 마민캄(베트남), 서현민, 에디 레펜스(네덜란드) 등이 8강에 선착했다. 나머지 4명은 이날 저녁에 주인이 가려진다.

이날 오전에 열린 경기에서 마민캄은 고도영에 풀세트 접전 끝에 8강에 진출했다. 1세트 4이닝에 10연타, 5이닝에 5연타를 몰아치며 기선을 제압한 마민캄은 2세트 역시 15-5로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3,4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5세트를 11-1로 가볍게 따내며 8강행을 확정했다.

서현민은 박동준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15-11 15-8 15-9)으로 승리했다. 서현민은 하이런 6점을 기록하며 11이닝만에 15-6으로 1세트를 잡아냈다. 2세트 역시 22분만에 15-8로 잡아낸 서현민은 내친김에 3세트도 15-9로 따내며 일찌감치 8강행을 확정했다.

마르티네스를 김경민을 세트스코어 3-2(15-8 15-7 12-15 11-15 11-9)로 어렵게 꺾고 8강에 올랐다. 1,2세트를 따낸 마르티네스는 손쉽게 8강에 진출할 듯 보였다. 하지만 3,4세트를 내리 내주며 마지막 세트에 돌입했고 5세트에서 막판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11-9로 승리하며 어렵게 16강을 통과했다. 마르티네스는 5세트에서 9-2까지 달아나며 승리를 눈 앞에 뒀다. 하지만 김경민의 거센 막판 뒷심에 9-9 동점을 허용하며 탈락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하지만 마르티네스는 동점을 허용한 이후 곧바로 자신의 턴에서 마지막 2점을 따내 11-9로 경기를 마쳤다.

또 다른 16강전에서 레펜스는 장남국을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8강에 합류했다. 1,2세트를 따낸 레펜스는 3세트를 11-15로 내주며 잠시 주춤했지만 곧바로 4세트에서 15-9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8강에 진출할 또 다른 4명의 주인공은 이날 저녁 확정될 예정이다. LPBA 4강전 두 경기를 마친 후 벌어지는 16강 일정을 통해 결정된다. 8강 대진은 레펜스 대 마르티네스, 서현민 대 마민캄의 대결이 확정된 상태다. 8강전 나머지 대진은 이날 저녁에 열리는 경기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경주(경북)=차상엽
경주(경북)=차상엽 torwart@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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