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점차 뒤집기' 클리퍼스, 유타 잡고 첫 서부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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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 테렌스 맨이 19일(한국시간) 유타 재즈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6차전에서 덩크슛을 터트리고 있다. © AFP=뉴스1
LA 클리퍼스 테렌스 맨이 19일(한국시간) 유타 재즈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6차전에서 덩크슛을 터트리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A 클리퍼스가 유타 재즈를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클리퍼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1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 4선승제) 6차전에서 유타에 131-119로 역전승했다.

2연패 후 4연승을 기록한 클리퍼스는 창단 후 51년 만에 처음으로 콘퍼런스 결승 무대에 올랐다.

클리퍼스는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다. 하지만 2년차 포워드 테런스 맨이 3점슛 7개를 비롯해 39점을 폭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폴 조지는 28득점, 레지 잭슨은 27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클리퍼스는 한때 25점 차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전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으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맨은 3쿼터에만 3점슛 4개를 비롯해 20득점을 몰아치며 반격을 이끌었다. 쿼터 막바지에는 잭슨이 3점슛 2개를 터트렸고, 클리퍼스가 91-94로 따라붙었다.

클리퍼스는 4쿼터 초반 니콜라스 바텀, 패트릭 베벌리, 조지 등이 잇달아 3점슛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 흐름을 잡은 클리퍼스는 마지막까지 유타를 몰아붙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104-99로 애틀랜타 호크스를 제압, 승부를 7차전으로 끌고 갔다. 조엘 엠비드는 무릎 부상에도 22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9일 NBA 전적

필라델피아 104-99 애틀랜타

LA 클리퍼스 131-119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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