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후반 55분 통한의 PK골 내줘…광주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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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광주가 1-1로 비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과 광주가 1-1로 비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광주FC가 100분 가까이 이어진 긴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은 나상호가 친정을 상대로 득점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광주가 후반 추가 시간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서울과 광주는 19일 오후 광주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긴 부진 끝에 간신히 승리를 신고하는가 싶었던 서울은 종료 직전 실점으로 최근 11경기 5무6패를 기록했다.

경기는 팽팽했다. 서울이 오스마르와 기성용을 중심으로 주도권을 잡았지만, 광주가 역동적 역습을 앞세워 좋은 기회를 더 많이 창출했다.

서울이 전반 19분 오스마르의 중거리 슈팅과 전반 28분 김진야의 슈팅으로 기회를 만들자, 광주도 전반 37분 허율의 헤딩 슈팅과 전반 38분 이으뜸의 일대일 찬스 슈팅으로 반격했다.

치열한 흐름 속에서 서울이 먼저 골을 넣었다. 이으뜸이 날린 기회를 재빨리 역습으로 이어 간 서울은 전반 39분 팔로세비치의 패스를 받은 나상호가 골키퍼 윤보상을 제치고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어진 후반전은 동점을 노리는 광주의 추격과 이를 저지하려고 안간힘을 쓴 서울의 구도였다.

후반 16분 김원균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김주공을 밀치는 장면이 나왔지만 VAR 판독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결국 광주가 기회를 잡았다. 황현수가 허율을 밀친 장면이 VAR 판독 결과 페널티킥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후로는 드라마와도 같은 시간이었다. 광주 김종우의 페널티킥을 양한빈이 방향을 예측해 막아냈지만, VAR 판독 결과 양한빈의 두 발이 골라인에서 떨어져 무효가 선언됐다.

결국 재개된 페널티킥을 김종우가 놓치지 않으면서, 추가 시간이 10분이나 주어졌던 길었던 승부가 1-1로 종료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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