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한유섬-로맥-정의윤 4타자 연속 홈런…역대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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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최정. 2021.4.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SSG 랜더스 최정. 2021.4.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SSG 랜더스가 4타자 연속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SSG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4타자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팀이 3-5로 끌려가던 6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홈런포가 폭발했다.

먼저 최정이 한화 선발 김민우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폭발, 포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한유섬, 로맥이 김민우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냈다.

한화는 투수를 신정락으로 바꿨지만 SSG 타선의 기세를 막기에 역부족이었다. 정의윤은 신정락의 초구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로써 SSG는 4타자 연속 홈런 기록을 세웠다.

KBO리그에서 4타자 연속 홈런은 이번이 역대 3번째다. 앞서 2001년 8월 17일 시민 한화전에서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마르티네스-바에르가-마해영이, 2020년 10월22일 문학 SK전에서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이병규-안치홍-한동희 등이 4타자 연속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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