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샘 해밍턴X윌리엄X벤틀리 특별출연…최대철에 육아 팁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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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케이 광자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오케이 광자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오케이 광자매'에 샘 해밍턴 부자가 특별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는 배변호(최대철 분)가 신마리아(하재숙 분)의 사망 후 독박 육아를 시작했다.

배변호는 처음 해보는 육아에 아무것도 모르고 헤매기만 했다. 분유 타는 법부터 배워야했다. 출근한 뒤엔 복댕이가 아프다는 전화를 받았다. 배변호는 복댕이의 숟가락에 입을 대는 지풍년(이상숙 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풍년은 어른 입이 더럽다는 얘기에 "너도 이렇게 키웠는데 탈 하나 없었다"고 화냈다. 배변호와 지풍년은 언성을 높여 싸웠다. 분노한 지풍년은 짐을 싸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결국 복댕이는 배변호 혼자 키우게 됐다.

배변호는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 회사에 아이를 데려갔다. 회사에서는 배변호에 대한 뒷얘기가 나오고 있었다. 샘 해밍턴이 특별 출연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출연해 배변호에게 육아 방법을 알려줬다. 샘 해밍턴은 아이와 낮에 열심히 놀면 밤에 잘 잔다고 했다. 배변호는 이를 실천하기로 했다. 아기띠를 매고 밖에 나왔는데 이광남(홍은희 분)을 만났다. 이광남은 생선 배달을 나온 참이었다. 이광남은 도망치듯 배변호에게서 멀어졌다. 이후 눈물을 삼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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