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고원희, 설정환에 청혼→거짓말 알고 분노의 발차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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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케이 광자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오케이 광자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오케이 광자매' 고원희가 설정환의 거짓말을 알아버렸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는 이광태(고원희 분)가 허기진(설정환 분)의 친형이 허풍진(주석태 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신마리아(하재숙 분)는 욕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황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장이 멎고 말았다. 충격에 빠진 배변호(최대철 분)는 신마리아를 부둥켜안고 오열했다.

배변호는 처음 해보는 육아에 아무것도 모르고 헤매기만 했다. 분유 타는 법부터 배워야했다. 출근한 뒤엔 복댕이가 아프다는 전화를 받았다. 배변호는 복댕이의 숟가락에 입을 대는 지풍년(이상숙 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풍년은 어른 입이 더럽다는 얘기에 "너도 이렇게 키웠는데 탈 하나 없었다"고 화냈다. 배변호와 지풍년은 언성을 높여 싸웠다. 분노한 지풍년은 짐을 싸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결국 복댕이는 배변호 혼자 키우게 됐다.

이광태는 이광식(전혜빈 분)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허기진에게 감정이 있는 줄 몰랐지만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니 괴롭다고 털어놨다. 이광태는 "남자 만나면 뜯어먹을 생각만 했는데 내가 뜯겨지고 싶은 애는 처음이다"고 말했다. 허기진은 상견례에 가지 않고 이광태를 찾아왔다. 이광태에게 "5년 기다리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광태는 "얼른 돌아가라"고 거절했다.

허기진 때문에 괴로워하던 이광태는 결국 마음을 먹었다. 이광태는 허기진에게 "내가 너 책임지겠다"면서 청혼했다. 허기진은 기뻐하며 이광태를 들고 빙빙 돌았다. 두 사람을 몰래 지켜보던 변사채(고건한 분)는 이 사실을 허풍진에게 알렸다.

이광태와 허기진은 결혼 계획을 세웠다. 이광태는 5년 동안 열심히 벌어 2억을 모으면 정식으로 청혼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허기진은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투덜거렸다. 이광태가 돈 때문에 망설이자, 허기진은 "경제적 여건만 되면 올해 안에 결혼 가능하냐"며 자신의 정체를 밝히려 했다.

이때 허풍진과 변사채가 두 사람을 찾아왔다. 이광태와 허기진이 사귄다는 사실을 안 변사채는 뒷목을 잡고 쓰러졌고, 허풍진이 허기진의 형이라는 사실을 안 이광태도 분노했다. 이광태는 "너 웃긴다. 저렇게 돈 많은 형 있는데 내가 니 돈 뜯어먹을까 봐 쇼했냐"며 따졌다. 자신을 시험해봤다는 사실에 분노한 이광태는 허기진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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