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164명 신규 확진…교회·지인모임 등 감염(종합)

전날 같은 시간보다 33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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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안내를 받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안내를 받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64명 추가 발생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64명 늘어난 4만769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97명보다 33명 적다. 지난주 금요일인 12일의 176명보다는 12명 줄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145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13명, 집단감염 14명, 확진자 접촉 58명, 조사 중 60명이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중구 영등포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는 5명 추가돼 서울 지역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이 됐다.

서울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의 방역을 실시하고 7월 1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수도권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11명이다. 송파구 소재 직장(누적 16명),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누적 12명) 관련 시내 확진자도 이날 1명씩 추가 집계됐다.

이날 강남구와 마포구, 성동구, 영등포구 등은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강남구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13일 논현동 '나무불한증막'(봉은사로143, 지하 1층) 방문자는 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아 달라"고 안내했다.

송파구청은 "15일 오후 3~6시 가락본동 거송노래연습장9가락동 82-2)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바란다"고 공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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