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알고있지만,' 한소희, 남친과 결별 날 송강 만났다 "심장에 해로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알고있지만,' 캡처 © 뉴스1
'알고있지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알고있지만,' 한소희가 남자친구와 헤어진 날 송강을 만났다.

19일 오후 처음 방송된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 있지만,'(극본 정원 연출 김가람 장지연) 1회에서는 사랑에 대해 믿지 않게 되는 여주인공 유나비(한소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나비는 남자친구의 전시회에서 자신의 나체를 모티브로 만든 작품을 보게 됐다. 작품의 이름은 '나비'였고, 관람을 하던 사람들은 "진짜 야하다"며 수군거렸다.

유나비는 크게 상처를 받아 눈물을 흘렸지만 남자친구는 "내 작품이 부끄럽냐, 그래서 울어? 겉만 보지 말고 그 안에 깃든 의미를 봐야지"라고 오히려 유나비를 원망했고 유나비는 "그래도 나한테 한 번 먼저 말해줄 수 있지 않았느냐"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더 큰 일이 벌어졌다. 유나비의 후배가 유나비에게 와서 그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고 얘기했다. 유나비는 이를 목격했고, 끝까지 이기적인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그는 "사랑,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허무하게 녹아 사라지는 아무것도 아닌것, 나의 연애도 그렇게 끝이 났다"며 독백했다.

남자친구와 결별한 유나비는 한층 가벼운 일상을 보냈다. 사실 그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날 저녁 홀로 술을 먹다 박재언(송강 분)을 만났다. 박재언은 "일행이 있느냐"고 물으며 유나비의 옆자리에 앉았고, 유나비는 그를 보고 난 후 "1분 전까지만 해도 날 무겁게 누르던 시련의 아픔이 눈녹듯 사라졌다"고 독백했다.

유나비와 박재언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나비는 자신에게 다정한 박재언을 보며 "이 인간, 심장에 좀 해롭다"며 설레어 했다.

'알고 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재연의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주1회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32.93상승 0.412:18 07/28
  • 코스닥 : 1042.80하락 3.7512:18 07/28
  • 원달러 : 1154.60상승 4.512:18 07/28
  • 두바이유 : 73.52하락 0.1812:18 07/28
  • 금 : 73.02상승 1.4312:18 07/28
  • [머니S포토] 당정청…오늘 '2단계 재정분권 추진안' 발표
  • [머니S포토] 與 송영길, 6.25 참전 외손녀 '주한 호주대사' 접견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
  • [머니S포토] 회의실 이동하는 국민의힘 '이준석'
  • [머니S포토] 당정청…오늘 '2단계 재정분권 추진안' 발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