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정부질문서 검찰개혁·부동산·탈원전 등 놓고 공방 예고

22일 정치외교통일안보, 23일 경제, 24일 교육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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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6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관련 질의를 받고 있다. 2021.4.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6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관련 질의를 받고 있다. 2021.4.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유경선 기자 = 국회는 22~24일 사흘간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여야는 검찰개혁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탈원전 정책 등을 놓고 공방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부터 시작해 23일에는 경제 분야, 24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의 국정현안을 점검하는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 결과를 공유하고 검찰개혁 의제와 부동산 세제 개편안 등 경제 현안에 대해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새 지도부 선출 이후 지지율 상승에 힘입어 더욱 공세적으로 대정부질문에 임할 예정이다. 검찰개혁의 문제점과 방향을 잃은 대북정책, 민심의 반발을 일으킨 부동산 정책, 탈원전 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정부의 실정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선 백신 수급 상황, 집단 면역 달성 시기, 인센티브 부여 등에 대한 여야 간 대결도 예상된다.

질의자로는 민주당에서는 홍익표·기동민·황운하·김승원·오기형·장경태·정필모·윤준병 의원 등이 국민의힘은 이채익·정운천·양금희·이주환·임이자·김형동·허은아·최형두 의원 등이 나선다.

정부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청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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