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어 브라질도 코로나 사망자 50만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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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자료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자료 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에 이어 브라질도 코로나19 사망자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국제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0일 현재 브라질 누적 사망자수는 50만800명이다.

이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다. 미국은 사망자가 61만7074명을 기록, 세계1위에 랭크돼 있다.

세계 주요국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 월드오미터 갈무리
세계 주요국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 월드오미터 갈무리

브라질에서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는 것은 남미의 트럼프라고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코로나19가 가벼운 감기에 불과하다며 방역 조치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망자가 50만 명을 돌파했음에도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조치를 거부함에 따라 바이러스는 계속 확산되고 있다.

백신 접종도 더디다. 브라질 보건연구소는 “성인의 15%만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환자의 중환자실 점유율은 80%를 넘고 있는데다 남반구가 겨울로 접어들고 있어 코로나19가 더욱 창궐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브라질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더욱 늘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근 브라질에서는 일일 확진자가 7만~8만 명, 사망자가 2000명 대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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