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가격 다시 올랐다"… 비트코인, 3만6000달러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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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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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중국발 충격을 하루 만에 극복하고 대부분 상승 반전하는데 성공했다. 

비트코인은 20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18% 상승한 3만605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중국 쓰촨성이 관내 비트코인 채굴업체에 폐쇄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으로 6% 이상 급락해 한때 3만4000달러 대까지 밀렸었다. 

전일 쓰촨성 성정부는 관내에 있는 26개 채굴업체 모두에 즉각 폐쇄를 명령했다. 이는 중앙정부가 지난달 비트코인 거래는 물론 채굴도 금지하겠다고 발표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달 21일 경제를 담당하는 류허 부총리는 비트코인 거래는 물론 채굴도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쓰촨성은 중국의 주요 비트코인 채굴지다. 중국의 주요 채굴 장소는 쓰촨성, 윈난성, 신장자치구, 내몽고자치구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이같은 악재를 하루 만에 극복하고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시총 2위 이더리움도 24시간 전보다 0.42% 상승한 221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카르다노(에이다)도 0.20% 상승한 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도지코인은 1.86% 하락한 29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1% 하락한 424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머지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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