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수혈 필요한 삼성…'2군 ERA 3.18' 김윤수는 선택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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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삼성이 9-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오른 김윤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1.4.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삼성이 9-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오른 김윤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1.4.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윤수(삼성 라이온즈)의 1군 콜업은 언제쯤 이뤄질까.

삼성의 젊은 파이어볼러 김윤수는 삼성 불펜의 미래로 평가받는 자원이다. 2019년에 1군에서 5경기에 출전했던 김윤수는 지난해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61경기에 출전해 삼성 불펜에 힘을 실어줬다.

올해도 개막 엔트리에 합류했고, 필승조의 일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예기치 못한 부진과 부상에 발목잡혔다.

1군 성적은 10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7.71으로 안정감이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지난달 1일 LG 트윈스전 등판 이후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어깨 부상은 완치됐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다.

공교롭게도 현재 삼성 불펜은 힘든 시기를 지나가고 있다. 대부분 접전 상황에서 많은 경기를 나서다보니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이 나타났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2군에서 올릴 투수가 마땅치 않다"면서 불펜 운용에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래도 새 얼굴이 올라와 1군 불펜의 짐을 덜어줘야 한다. 150㎞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김윤수가 정상 컨디션으로 합류한다면 큰 힘이 될 수 있다.

허 감독은 지난 15일 김윤수 콜업에 대해 "퓨처스 경기가 있어야 하는데 금요일(18일)부터 경기가 있다. 한 번 더 검증하고 콜업 여부를 생각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윤수는 19일 KIA 타이거즈 2군을 상대로 삼성의 3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1이닝을 소화하며 1피안타 2볼넷 1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넘겼다. 총 투구수는 18개였다. 2군 성적은 5경기 2홀드 평균자책점 3.18이 됐다.

불펜에 힘을 실어줄 '뉴 페이스'가 필요한 시점이다. 허 감독은 김윤수를 어떻게 판단했을까.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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