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70㎏ 감량한 20대 "저탄수·저지방 식단에 운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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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드의 다이어트 전(왼쪽)과 후(오른쪽). (데일리메일 갈무리) © 뉴스1
앨러드의 다이어트 전(왼쪽)과 후(오른쪽). (데일리메일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미국의 한 20대 남성이 체중 감량을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약 70㎏를 감량해 새 사람으로 변신했다.

18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뉴저지 출신의 달튼 앨러드(27)이 어렸을 때부터 이어져 온 비만을 극복한 사연을 전했다.

다섯 살 때부터 무분별한 식습관을 가졌던 앨러드는 몸무게가 계속해서 늘었고 결국 체중이 최고 158㎏을 찍었다.

그동안 체중감량을 여러 번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그는 어느 날 회사 동료들에게 자신이 비웃음거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상처를 받기도 했다.

또 2017년에는 극심한 가슴 통증을 느끼면서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고 있었다.

다시 새 마음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한 앨러드는 먼저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단에 도전했다. 그렇게 한 달 만에 4.5㎏을 감량한 그는 저탄수화물과 저지방 식단을 섭취하기로 했다.

닭가슴살을 곁들인 샐러드를 드레싱 없이 먹고 다이어트 탄산을 종종 마시며 식욕을 억제했다.

물론 운동도 병행했다. 일주일에 다섯 번은 헬스장을 찾은 결과 9개월 만에 68㎏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앨러드는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에 나가서도 다이어트 식단을 고수하는 일이 가장 어려웠다"며 "하지만 나는 어느 식당에 가서도 평범한 샐러드를 주문했고, 주변 친구들과 가족에게 다이어트 식단의 루틴을 깨고 싶지 않다고 말해왔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나를 이해해 줬다"고 설명했다.

또 "과거의 나는 내 몸무게 때문에 내가 의도한 사람이 아닌 것 같았다"며 "자존감이 지나치게 낮은 탓에 다이어트 성공 전까지는 데이트를 하지도 못했다. 지금은 좋은 여자친구가 생겨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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