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전’ 김하성, 벼락같은 결승 투런포… 시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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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비로 출전한 김하성이 결승포를 터뜨렸다./사진=로이터
대수비로 출전한 김하성이 결승포를 터뜨렸다./사진=로이터

대수비로 등장한 김하성이 결승 홈런으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8회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벤치에서 시작한 김하성이 경기에 관여한 것은 5회초 2사 후였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다이빙 캐치 시도 후 통증을 호소하면서 김하성이 유격수로 투입됐다. 

6회말 첫 타석 기회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8회 손맛을 봤다. 

5-5로 맞선 2사 2루에서 등장한 김하성은 히스 헴브리의 슬라이더를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1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힘차게 방망이를 돌린 것이 주효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공이 배트에 맞는 순간 손을 번쩍 들며 환호했고, 김하성은 천천히 베이스를 돌며 홈런의 기쁨을 만끽했다. 시즌 4호포. 

이 홈런은 결승점으로 연결됐다. 7-5 리드를 잡은 샌디에이고는 9회초 마지막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3연승을 달렸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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