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경북서 '신복지포럼' 출범…영남권 조직구축 완료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6곳서 신복지포럼 출범 당내외 주요 인사·민주당원 2022명 발기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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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경북 구미시 산동읍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혁신관 카페에서 열린 청년들과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1.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경북 구미시 산동읍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혁신관 카페에서 열린 청년들과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1.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대권 지지모임 '신복지 경북포럼'이 20일 출범했다.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경북포럼(이하 경북포럼)'은 이날 경북 구미의 구미코컨벤션센터에서 당 내외 주요 인사와 민주당원 2022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출범식을 가졌다.

경북포럼은 부산(5월 9일), 경남(5월 23일), 대구(6월 1일), 울산(6월 5일)에 이어 영남권에선 5번째로 출범했다. 이로써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6곳에서 신복지포럼이 출범했다.

상임대표는 강태호 전 동국대교수와 박경조 민주평통부의장, 배영애 김천지역위원장,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강부송 군위·의성·청송지역위원장, 김영태 전 상주·의성지역위원장이 맡았다.

경북포럼에는 경상북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총 9명 가운데 6명, 경상북도 전체 시·군의원 총 42명 중 19명(더불어민주당 17명, 무소속, 열린민주당 각 1명)이 발기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전 대표는 Δ대구경북을 아우르는 인구 510만명의 거대 경제생활권 형성 지원 Δ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차질 없는 추진과 대구경북선 철도 및 중앙고속도로 확장 등 인프라 구축 지원 Δ문경~김천 중부내륙철도나 영일만 대교와 같은 경북의 숙원사업들의 과감한 추진 Δ미래 전기차 핵심 부품의 국산화 적극 지원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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