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6인 허용·비수도권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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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 다만 거리두기 완화를 단계적으로 적용키로 해 2주간 이행기간을 두고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6인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한 뒤 15일 이후에는 8인 모임까지 허용한다. 비수도권의 경우 새 지침이 적용되는 1일부터 사적 모임 제한이 해제된다./사진=조성우 뉴시스 기자
다음달부터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 다만 거리두기 완화를 단계적으로 적용키로 해 2주간 이행기간을 두고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6인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한 뒤 15일 이후에는 8인 모임까지 허용한다. 비수도권의 경우 새 지침이 적용되는 1일부터 사적 모임 제한이 해제된다./사진=조성우 뉴시스 기자
다음달부터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 다만 거리두기 완화를 단계적으로 적용키로 해 2주간 이행기간을 두고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6인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한 뒤 15일 이후에는 8인 모임까지 허용한다. 비수도권의 경우 새 지침이 적용되는 1일부터 사적 모임 제한이 해제된다.

김 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의 새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수도권은 6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김 총리는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 핵심은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방역"이라며 "5단계로 운영됐던 단계를 4단계로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에 따르면 ▲1단계는 전국 확진자 수 500명 이하, 수도권 확진자 수 250명 이하일 때 ▲2단계는 전국 500명 이상, 수도권 250명 이상 ▲3단계 전국 1000명 이상, 수도권 500명 이하 ▲4단계 전국 2000명 이상 수도권 1000명 이하 확진자가 발생할 때를 기준으로 적용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29명으로,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82명(74.2%), 비수도권이 98명(25.8%)이다. 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르면 수도권에는 2단계, 비수도권에는 1단계가 적용된다.

1단계는 모임 제한과 다중이용시설 제한이 없으나 2단계인 경우 사적모임이 8명까지 허용된다. 일부 유흥시설과 노래방, 식당·카페 등은 24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각 지자체에 따라 자율적으로 해지가 가능하다.

3단계에서는 사적모임이 4명까지 허용되고 일부 다중이용시설은 22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최고 단계인 4단계에서는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을 2명까지 허용하고 유흥시설은 집합금지, 모든 영업시설에 대해 22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이 확대된다.

김 총리는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개편안이 현장에서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새 기준과 수칙을 국민들께 충분히 설명해주길 바란다"며 "국민들께서도 방역 경각심을 낮추지 말고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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