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닭살커플은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여전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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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이규석이 '복면가왕'에서 여전히 맑은 목소리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닭살커플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감미로운 음색을 뽐냈다. 이에 맞서는 소리꾼은 '그런 일은'을 선곡, 애절하고 풍부한 감정을 표현했다. 투표 결과 소리꾼이 승리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21표 중 16표를 가져갔다. 아쉽게 탈락한 닭살커플의 정체는 '기차와 소나무'를 부른 가수 이규석이었다.

이규석은 1987년 MBC '대학가요제' 동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기차와 소나무'가 대표곡이고, 이루가 부른 '까만 안경'의 원곡자이기도 하다. 이규석은 '기차와 소나무'를 앙코르곡으로 선보였다. 전혀 나이 들지 않은 목소리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상은 "이게 어떻게 59세의 목소리냐"며 놀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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