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지시완 내야 땅볼에 아웃·아웃·아웃…삼성 통산 78호 삼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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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이원석. 2021.4.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이원석. 2021.4.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1번째이자 통산 78번째 삼중살(트리플 플레이)을 기록했다.

삼성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회말 때 트리플 플레이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삼성 선발투수 이승민은 무사 1, 2루에서 지시완과 대결했다. 지시완은 희생번트를 시도했으나 파울을 범했고, 강공으로 전략을 바꿨다.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이승민의 직구를 때렸으나 3루수 이원석에게 향했다.

포구한 이원석은 3루 베이스를 밟은 뒤 2루수 김상수에게 재빠르게 송구했다. 김상수는 이를 다시 1루수 오재일에게 연결해 트리플 플레이를 완성했다.

한편 롯데의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첫 타석부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5월 1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33일 만에 그린 아치다. 내복사근 부분 파열로 한 달 동안 전력에서 이탈했다가 지난 18일 돌아왔던 이대호는 복귀 3경기 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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