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대로 공사현장서 가림막 떨어져 행인 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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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서울 강남대로 주변 공사현장에서 가림막이 인도로 쓰러져 2명이 경상을 입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서울 강남대로 주변의 현장에서 가림막이 떨어져 지나가던 행인 3명이 부딪혔다. 이중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해당 가게는 내부 공사를 위해 가림막을 설치해놓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고, 설치업자와 현장 근로자 등 참고인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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