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이보영 기억상실 연기였나…김서형, 이현욱 사건 개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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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캡처 © 뉴스1
tvN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마인' 김서형과 이보영이 이현욱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됐다.

20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14회에서 한지용(이현욱 분)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풀 조각들이 하나 둘 드러났다.

한지용이 죽기 3일 전의 날이 그려졌다. 한지용이 사주해 죽은 곽수창의 용의자가 검거됐다. 앞서 한지용은 이 용의자에게 "그냥 원한으로 죽였다고 해. 감옥 안에서 돈을 버는 거다. 네가 밖에서 아무리 고생해도 벌 수 없는 돈이다"라며 돈을 주고 자신의 존재를 발설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

다음날 투견장 브로커와 한지용의 거래내역이 드러났다. 한지용은 효원의 대표이사 결정을 유보한다는 연락을 받고 분노했다. 사면초가에 처한 한지용이 더욱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한지용이 죽고 나서 기억을 잃은 서희수(이보영 분)는 엠마 수녀를 찾아갔다. 엠마 수녀는 한지용이 과거 어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했고 집에서도 사랑을 받지 못했다며 슬퍼했다.

엠마 수녀는 사건 당일 카덴차 2층에서 서희수를 봤다고 했다. 그는 서희수가 기억을 잃은 후 서희수도 피해자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서희수는 "나를 믿냐"고 물었다.

양순혜(박원숙 분)는 한지용이 죽은 날을 떠올리며 초조해했다. 이유를 묻는 한진희(김혜화 분)에게 "지용이는 누군가한테 죽은 거다"라며 "넌 아니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당일날 정서현(김서형 분)의 소매에 피가 묻어있던 것을 떠올렸다.

형사(최영준 분)는 서희수가 과거에 기억상실증 연기를 했던 것을 알게 되고 그가 현재 연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했다. 형사는 서희수가 한지용이 죽은 날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기록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정서현에게 "그렇게 크게 다쳤으면 서희수가 기억을 잃은 건 사실을 가능성이 크겠다"라면서 집안 내부를 수사했다.

이어 형사는 서희수와 하준의 사이에서 미심쩍은 부분을 발견했다. 하준의 기억을 모두 잃었다던 서희수가 하준이 차에 치일 뻔 하자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엄마가 말했잖아"라고 소리를 지른 것.

동시에 형사는 서희수를 데리고 병원에 간 사람이 정서현이라는 걸 알게 됐다. 정서현이 사무실에 있던 소화기로 누군가를 가격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한지용 살인사건의 단서가 하나 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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