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 US오픈 제패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임성재, 공동 35위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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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스페인)이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파71·7652야드)에서 막을 내린 US오픈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로이터
욘 람(스페인)이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파71·7652야드)에서 막을 내린 US오픈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로이터
욘 람(스페인)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람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파71·7652야드)에서 막을 내린 US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람은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루이 우스투히즌(남아공)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람은 우승상금은 225만달러(약 25억5220만원)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우승 이전까지 람은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이 공동 3위였다. 개인적으로 첫 메이저 우승 타이틀인 동시에 US오픈 정상에 오른 최초의 스페인 선수로도 기록됐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임성재가 공동 35위를 차지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임성재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없이 보기만 5개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5오버파 289타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3라운드까지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14위에 올라 상위권 진입을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부진에 빠져 아쉬움을 남겼다. 김시우는 최종합계 6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40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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