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원생명과학, 델타 변이 확산에 강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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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진원생명과학이 인도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사진=진원생명과학
21일 진원생명과학이 인도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사진=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이 인도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후 1시 13분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3.36%) 오른 3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발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세계 각국이 다시 방역에 고삐를 죄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mRNA(메신저 리보핵산)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진원생명과학은 mRNA 원액 생산의 필수 소재인 플라스미드(plasmid) DNA의 세계 상위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숨야 스와미나탄 세계보건기구(WHO) 수석연구원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델타 변이는 전파력이 두드러지게 높아 세계적으로 지배종이 되는 과정"이라면서 "이는 상당히 진척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따르면 영국에서는 확진자의 90%가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실상 델타 변이가 지배종이 됐다. 영국은 성인 인구의 80%가 이미 백신을 맞았지만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대까지 치솟았다. 약 2~3주 전까지만 해도 2000~3000명 수준에 그쳤던 영국은 상황이 급박해지자 봉쇄 해제 시점을 다음 달 19일까지 4주간 연기했다.

미국에서도 현재 41개 주에서 델타 변이가 발견됐다 2주 만에 두 배가량 느는 등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로셸 월렌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은 "영국발 알파 변이가 미국에서 한두 달 만에 지배적인 종이 됐는데 델타 변이는 전염성이 더 강하기 때문에 똑같은 일이 델타 변이에서도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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