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참모 출신 장성민 "민주당 권력 박탈시켜야"…대권도전 시사

"역사의 길, 진보의 길에 희생 요구한다면 저 역시 그럴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 뉴스1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 뉴스1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김대중 정부 초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21일 내년 대선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해 왔으며, 현재 야권 인사로 분류된다.

장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제 6월은 우리에게 더 큰 조국의 미래를 위해 또 한 번의 새로운 각오와 희생,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며 "그 길이 역사의 길, 진보의 길이라면 우리 국민 누구도 그 길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 저 역시 그럴 것이다"라고 적었다.

장 이사장은 "문재인 정권 지난 4년의 세월은 국가파산, 역사후퇴의 시간이었다"라며 "대한민국 3대 기둥인 정치적 민주주의, 경제적 자유시장주의, 군사안보적 한미동맹이 붕괴된 시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역대 그 어떤 독재정권도 자행하지 않았던 의회민주정치의 말살의 시간이었다"라며 "이로 인해 우리의 국가공동체는 분열과 대립의 내전상태로 빠지고 서민경제는 파탄상태를 맞았으며 생산적 복지는 잃었다"고 비판했다.

장 이사장은 "국가가 더는 그 어떤 폭력도 행사할 수 없도록 민주적 선거를 통해 그들의 모든 권력을 박탈시켜야 한다"며 "사력을 다해 무너져 가는 자유, 민주의 가치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3대 기둥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76.13하락 4.2518:03 08/05
  • 코스닥 : 1059.54상승 11.6118:03 08/05
  • 원달러 : 1143.70상승 0.118:03 08/05
  • 두바이유 : 70.38하락 2.0318:03 08/05
  • 금 : 71.37하락 0.5118:03 08/05
  • [머니S포토] '이재명 열린캠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 [머니S포토]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전략 발표, 단상에 선 권덕철 장관
  • [머니S포토] 윤석열·최재형·홍준표 빠진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 전체회의
  • [머니S포토]  비대면 진행된 '대학교육회복위' 첫 회의
  • [머니S포토] '이재명 열린캠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