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대령, 부하 여군 성추행 혐의…軍 "보직해임 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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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현역 육군 대령이 같은 부대의 여군 부하를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육군 모 부대 소속 A대령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 사이 여군 부하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대령의 성추행 사실은 공익신고를 통해 적발됐으며, 해당 부대는 지난 4일 A대령을 보직해임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현재 성추행 혐의로 육군본부 차원에서 면밀하게 조사 중"이라며 "해당 간부에 대해선 향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규에 의거 엄중 처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부대는 이번 사안을 인지한 즉시 (A대령을) 보직해임하고, 부대 분리·전문가 상담 등 피해자 보호와 '2차 가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지휘조치를 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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