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충남·전북북부 오전부터 '소나기'…강수량 최대 60㎜

오후부터 충북과 남부지방, 밤부터 동해안에도 소나기 서울 20도·부산19도…대기질 전 권역 '좋음'~'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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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내에서 초등학생들이 소나기가 내리자 옷과 가방을 머리에 쓴 채 비를 피하고 있다. 2020.11.1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내에서 초등학생들이 소나기가 내리자 옷과 가방을 머리에 쓴 채 비를 피하고 있다. 2020.11.1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22일 화요일 오전부터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권, 전북북부에 소나기가 오겠다. 충북과 그 밖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동해안은 밤부터 소나기가 내리겠고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북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전국 곳곳에 내리는 이번 소나기의 강수량은 다음날 새벽까지 지역별 10~60㎜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불안정이 강해지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주요 도시의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Δ서울 20도 Δ인천 19도 Δ춘천 17도 Δ강릉 17도 Δ대전 19도 Δ대구 18도 Δ부산 19도 Δ전주 18도 Δ광주 21도 Δ제주 22도다.

흐린 날씨로 인해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25도 내외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5시 기준 인천·경기·충남·전북·제주가 '보통'을, 그 밖의 지역이 '좋음'을 나타내고 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세종·충남·전북·광주·제주가 '보통' 수준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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