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동문 남편' 신아영 "식비만 200만원… 라면=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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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아영이 결혼 4년 만에 남편과 합가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동상이몽2' 제공
방송인 신아영이 결혼 4년 만에 남편과 합가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동상이몽2' 제공

신아영 아나운서가 남편과 재혼으로 오해를 받는다고 말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2’에는 신아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신아영은 코로나 사태로 미국에 있는 남편과 2년동안 못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거리 연애로 떨어져있는 기간만 14년이었다고.

신아영은 “오랜 기간 만났는데 떨어져있는 기간과 붙어있는 기간이 비슷하다. 중간에 헤어지기도 해서 2~3년은 못 봤다”고 고백했다.

최근 신아영은 결혼 4년만에 합가, 제2의 신혼을 즐기는 중이다. 신아영은 “같이 산지 3개월 차”라며 웃어보였다. 이에 김숙은 “주변에서 같이 사는 걸 못 봐서 ‘남편이 있냐 없냐’ ‘거짓말 아니냐’ 말이 있었다. 실체를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신아영은 “남편 안부를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분들이 많다. 4년만에 같이 산다고 하니까 같은 사람이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가끔 있다”며 “같은 남편이 맞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부부의 한 달 식비만 200만원이라고 해 놀라움도 안겼다. 신아영은 “먹는 걸 좋아한다. 먹을 때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며 “혼자서 햄버거 5개를 먹는다. 라면은 식사가 아니라 애피타이저다. 비빔면도 샐러드용이다. 라면은 3~4개 끓여 먹어도 배가 안 부르더라”며 엄청난 대식가임을 밝혔다.

특히 신아영의 귀여운 술주정도 공개됐다. 와인을 마시면 허세, 맥주는 흥이 오르고 소주와 맥주를 함께 마시면 진지해진다는 신아영. 그는 “남편과 집에서 와인을 잘 마시는데 와인을 마시면 잔을 한 손에 들고 돌린다, 그러면서 'x르쉐 사줄게'라고 한다. 근데 기억도 안 난다. 그 비싼 차를 사줄 수도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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