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 도쿄올림픽 불참선언… 미국, 베스트 전력 구성에 차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2일(한국시각) 샘스 차라니아 디 에슬레틱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테판 커리(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도쿄올림픽 불참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달 피닉스 선스 경기에 출전한 커리의 모습. /사진=로이터
22일(한국시각) 샘스 차라니아 디 에슬레틱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테판 커리(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도쿄올림픽 불참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달 피닉스 선스 경기에 출전한 커리의 모습. /사진=로이터
스테판 커리(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샘스 차라니아 디 애슬레틱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워리어스의 스타 커리가 올 여름 도쿄올림픽에서 미국팀을 위해 뛰는 것을 재고했다"며 "워리어스 소식통을 통해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차라니아 기자는 앞서 "지난 몇 주 동안 커리는 올림픽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미국 대표팀에서도 그의 출전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고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보도를 통해 올림픽 불참 소식을 전한 셈이다.

앞서 지난 9일 디 애슬레틱은 "스테판 커리의 도쿄행 가능성은 50%"라며 "그는 올림픽 출전에 관심이 있지만 몇 가지 조건이 맞아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커리는 아직 올림픽에 출전한 바 없다. 따라서 이번이 그의 첫 올림픽 출전이 될 예정이었다.

도쿄올림픽에 불참하는 NBA 스타는 커리만이 아니다. 앞서 지난 6일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는 언론을 통해 불참 의사를 밝혔다. LA클리퍼스 폴 조지와 카와이 레너드, 피닉스 선즈 크리스 폴도 참가 여부가 불투명하다. 올림픽 4연패에 도전하는 미국 대표팀 입장에서는 최상의 전력을 구성해야 하는데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반면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는 지난 21일 대표팀 합류를 선언했다.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브래들리 빌(워싱턴), 데빈 부커(피닉스) 등도 올림픽 참가 의사를 전했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97.92하락 35.7218:03 09/28
  • 코스닥 : 1012.51하락 22.3118:03 09/28
  • 원달러 : 1184.40상승 7.618:03 09/28
  • 두바이유 : 78.72상승 1.4918:03 09/28
  • 금 : 76.17상승 1.418:03 09/28
  • [머니S포토] 이재명 '개발이익 환수 어떻게 할 것인가?'
  • [머니S포토] 국회 세종분원 설치 등 안건 포함 본회의 개회
  • [머니S포토]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 윤석열 장모, 항소심 공판 출석
  • [머니S포토] '반도체산업 연대와 협력을 위한 MOU 체결'
  • [머니S포토] 이재명 '개발이익 환수 어떻게 할 것인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