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남미 최다골·대표팀 최다출전'… 기록 경신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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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리오넬 메시는 2021 코파 아메리카 볼리비아와의 조별라운드 4차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를 통해 아르헨티나 A매치 출전 단독 1위에 올라설 가능성이 크다. /사진=로이터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리오넬 메시는 2021 코파 아메리카 볼리비아와의 조별라운드 4차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를 통해 아르헨티나 A매치 출전 단독 1위에 올라설 가능성이 크다. /사진=로이터
리오넬 메시가 남미 A매치 최다골과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다 출전 기록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 이스타디오 나시오날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열린 2021 코파 아메리카 조별라운드 3차전 파라과이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9분 파푸 고메스의 골을 지키며 승리했고 A조 1위에 올랐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종전 아르헨티나 A매치 최다출전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기존 기록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세웠던 A매치 147경기다. 메시는 이날 자신의 147번째 A매치를 치르며 공동 1위에 올랐다. 메시는 지난 2005년 8월 헝가리와의 평가전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해 16년동안 대표팀의 기둥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첫 코파 아메리카 출전은 지난 2007년에 열린 베네수엘라 대회로 2021 코파 아메리카는 그의 참가한 6번째 대회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날 "메시가 마스체라노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며 "이번 대회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오는 29일 코파 아메리카 조별라운드 4차전인 볼리비아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돼 A매치 출전 단독 1위에 올라설 가능성이 커졌다.

또 그는 '축구황제' 펠레가 보유하고 있는 남미 A매치 최다골 기록인 77골에도 근접했다. 지난 15일 칠레와의 경기에서 1672일 만에 A매치 프리킥 득점을 성공시킨 메시는 A매치에서 총 73골을 기록하고 있다. 펠레의 77골까지 4골이 남아있는 상태다. 따라서 이번 대회 기간 내에 기록 경신도 가능하다. 

메시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 코파 아메리카가 될 확률이 높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표로서의 첫 우승도 노리고 있다. 펠레의 A매치 남미 최다골 기록과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다출전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변준수
변준수 byunjs@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변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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