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백신 취소된 20만명, 23일 0시부터 사전예약… 신청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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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사전 예약이 23일 0시부터 시작된다. 예약 대상자는 앞서 사전 예약이 취소된 고령자 및 만성 중증 호흡기 질환자다. 사진은 지난 21일 대구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 받는 시민의 모습. /사진=뉴스1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사전 예약이 23일 0시부터 시작된다. 예약 대상자는 앞서 사전 예약이 취소된 고령자 및 만성 중증 호흡기 질환자다. 사진은 지난 21일 대구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 받는 시민의 모습. /사진=뉴스1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뒤 접종이 취소된 20만명의 사전 예약을 23일 0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접종은 당초 이달 공급이 예정된 AZ백신 공급이 연기됨에 따라 1·2차 모두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6월 접종 예정이었던 60~74세 고령자와 만성 중증 호흡기 질환자 가운데 사전 예약이 취소된 초과 예악자들의 사전 예약이 23일 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8일 동안 실시된다. 예약은 예방접종 누리집 사이트와 1339 콜센터, 지자체 콜센터 등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사전 예약은 기존 고령자 접종 예약 방식과 동일하게 본인이 아닌 가족 등이 대신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난 2분기 동안 예약을 하지 않았거나 사전 예약을 취소하지 않은 채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는 예약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신 접종은 다음달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사전 예약을 성공한 사람은 각 지역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1차로 접종 받는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접종을 받지 못한 분들께 접종 일정을 다시 조정하는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접종 일정이 조정된 만큼 다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므로 조금 번거롭고 불편하더라도 한번 더 예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초 6월 공급 예정이었던 코백스(COVAX) 계약분 AZ백신 83만5000회분은 다음달 국내에 들어올 전망이다. 코백스는 인도주의 방침에 따라 백신을 받지 못한 국가에 우선적으로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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