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05일 된 딸 안 뒤집어 숨지게 한 20대 아빠…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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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삼산경찰서가 생후 105일 된 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아빠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22일 인천 삼산경찰서가 생후 105일 된 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아빠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생후 105일 된 딸을 쿠션 위에 엎드려 놓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아빠 A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A씨를 아동학대 치사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4일 오전 11시쯤 당시 생후 105일인 딸 B양이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다. 구조대원이 도착했을 당시 B양은 피부 및 점막이 암청색을 띠는 청색증 증세를 보였다. B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엄마 C씨는 개인 용무를 보기 위해 집을 나가 현장에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B양을 방임한 것으로 판단하고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엄마 C씨는 불구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일 아빠 혼자 아이를 돌본 것으로 확인됐고 육아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22일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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