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 5세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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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2호점 외관.(은평구 제공)© 뉴스1
서울 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2호점 외관.(은평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청년 창업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 '은평구 청년 창업인의 집' 입주자 5세대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창업인의 집은 청년 (예비) 창업자에게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은평구와 SH공사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호점 14세대, 2호점 18세대 등 총 32세대다. 1호점과 2호점은 5분 거리로 창업자들 간 커뮤니티 형성과 사업 협업도 가능하다.

이번에는 2호점 공실 5세대를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3인 이하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만 19~39세,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70% 이하인 자다.

접수는 7월 9일까지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반드시 7월 1~2일 사전공개 기간에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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