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비공개 출석할 듯…법원에 증인지원 신청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조국 전 장관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전 간단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를 받고 있다. 2021.6.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조국 전 장관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전 간단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를 받고 있다. 2021.6.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인 조 전 장관의 딸 조민씨가 증인지원 서비스를 신청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조씨 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성영 김상연 장용범)에 증인지원절차신청서를 제출했다.

증인지원제도는 증인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증인지원관이 증인을 돕는 제도로, 증인은 비공개로 재판에 출석해 증언을 할 수도 있다. 법원은 증인의 신청을 살펴본 뒤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지난 11일 재판부는 검찰이 신청한 증인인 조 전 장관의 자녀 조민씨와 조원씨를 증인으로 채택한다는 취지로 밝히고 오는 25일 공판에서 조민씨를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변호인은 자녀들이 법정에서 받을 압박감 등을 고려해 달라며 증인으로 나와도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 또한 지난해 9월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1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거부권을 행사했다.

당시 조 전 장관은 검찰의 모든 질문에 "형사소송법 제148조에 따른다"고만 300여차례 반복해 답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54.42상승 4.2118:01 07/23
  • 코스닥 : 1055.50상승 5.2518:01 07/23
  • 원달러 : 1150.80상승 0.918:01 07/23
  • 두바이유 : 74.10상승 0.3118:01 07/23
  • 금 : 72.25상승 0.8218:01 07/23
  • [머니S포토] 여야, 상임위 재배분 극적 협상타결
  • [머니S포토] 1호 공약 잠룡 추미애 "지대개혁…보유세 강화·거래세 낮출 것"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2022년 예산안 관련 시·도당 위원장 간담회
  • [머니S포토] '청해부대 사태' 김기현 "창군 이래 유례없는일"…국정조사 촉구
  • [머니S포토] 여야, 상임위 재배분 극적 협상타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