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이다해-경숙 무릎 꿇렸다…안희성, 자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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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 뉴스1
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이 최여진, 이다해, 경숙, 안희성을 모두 무릎 꿇게 했다.

2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죽은 지나황(오미희 분)을 대신해 화이프 펀드의 새 대표로 복귀한 황가흔(전 고은조, 이소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황가흔은 대주주의 권한으로 제왕그룹의 혁신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쇄신을 강행하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이어 황가흔은 제왕가의 독단적인 경영을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며 제왕가 사람들을 흔들었다. 더불어 황가흔은 오병국(이황의 분)에게 우만그룹과의 30년 악연과 지나황의 죽음의 한을 풀겠다고 경고했다.

황가흔의 깜짝 복귀에 놀란 오하준(이상보 분)이 자초지종을 물었다. 이에 황가흔은 오하준이 오병국과 지나황의 악연을 알고도 말하지 않았던 것을 지적하며, 오하준 역시 다른 제왕가 사람들과 같은 사람일 뿐이라 말했다. 오하준은 자신을 적으로 돌린 황가흔에게 "난 아버지, 제왕그룹 지킬 거다"고 맞섰다.

지나황은 죽기 전, 사라지는 기억을 붙잡고 황가흔에게 마지막 육성을 남겼다. 지나황은 "너를 알아보지 못해서 상처를 주는 일이 있게 되면 부디 용서해다오"라며 황가흔이 앞으로 마음의 짐을 덜고 고은조로 행복하길 바랐다. 이어 사랑한다는 지나황의 고백에 황가흔이 오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주세린(이다해 분)은 엄습해오는 불안감에 동대문 여신에게 현 상황을 전하며 금은화(경숙 분)의 횡령 자료를 넘겼다. 이를 이용해 황가흔은 금은화의 해임안을 상정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금은화는 오하라(최여진 분)의 영화 투자금을 모두 회수했고, 오하라는 황가흔에게 계약 위반으로 고소당해 영화에서 퇴출당했다.

오하라, 주세린, 금은화가 각각 황가흔을 찾아와 자신의 요구사항을 부탁하며 저자세를 취했다. 이에 황가흔은 모두에게 무릎 꿇고 진심으로 사죄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세 사람은 모두 황가흔에게 무릎을 꿇었고, 황가흔에게 붙잡힌 나욱도(안희성 분)는 주세린을 지키기 위해 무릎 꿇고, 모든 사실을 실토했다.

이에 황가흔은 주세린을 가장 먼저 복수의 무대에 세우기로 했고, '주세린, 나욱도 덕분에 지옥에 가장 먼저 도착하게 해줄게. 그곳에서 동대문 여신을 만나게 될 거다'고 다짐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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