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코로나 경제회복·기후변화…아시아-유럽 협력 대응"

ASEM 출범 25주년 기념 '고위정책대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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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양자회의실에서 열린 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2021.6.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양자회의실에서 열린 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2021.6.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동남아 지역을 순방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2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회복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자주의 기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순방 첫 방문지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출범 25주년 기념 고위정책대화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1996년 출범 이래 ASEM이 아시아-유럽 지역간 협력과 연계성을 강화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양 지역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할 분야로 포스트 코로나 경제회복, 기후변화"라면서 "이러한 도전과제 대응을 위해 다자주의에 기반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ASEM이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모범적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다자주의에 기반해 ASEM의 발전과 아시아-유럽 지역간의 협력·연계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고위 정책 대화에는 정 장관을 비롯해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 랍 영국 외교장관,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 등 총 4명이 대면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부이 타잉 썬 장관은 대면으로 회의에 참석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장관들의 대면 참석은 코로나19 극복을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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