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빈티지 마니아, 야상 좋아해"…구제상가 입구부터 '쿨거래'

'해방타운' 2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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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해방타운' 캡처 © 뉴스1
JTBC '해방타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구제상가를 찾아 이목을 끌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 윤혜진은 종로를 찾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는 "진짜 오랜만이다, 계절이 바뀌어서 오네"라고 혼잣말을 하더니 한 상가로 들어갔다. 종로에 위치한 구제상가였다. 그야말로 빈티지 천국인 곳에 입성하자마자 윤혜진은 "어머~"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윤혜진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은 있는데 주부의 날은 없지 않냐. 제가 오늘을 저의 날로 정했다. 스스로 선물도 하고 날 위한 소비를 하려고 왔다"라고 밝혔다. 새 옷이 아닌 구제를 사는 이유에 대해서는 "빈티지 옷을 좋아한다. (구제로) 잘 찾으면 굉장히 고가인 브랜드도 진품으로 찾을 수 있다. 훨씬 가격이 저렴하고 굉장히 좋은 아이템들이 있다"라며 꿀팁을 전수했다.

윤혜진은 입구에 있던 가게에서 바로 발걸음을 멈췄다. 마음에 드는 야상을 발견한 그는 "이거 내 스타일인데 벌써 사면 안되겠지?"라고 말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가게에 입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레이닝복 상의도 발견했다. 사장님이 "2만원에 드릴게"라고 하자마자 솔깃해 바로 입어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윤혜진은 "야상을 진짜 좋아한다. 집에 많이 있는데 다 다르다. 사람들이 똑같은 게 왜 이렇게 많냐고 하는데 종류, 컬러도 다 차이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그는 야상과 트레이닝복까지 합쳐서 3만원에 '쿨거래'를 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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