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 아내 이정은에 "여수 가서 한잔 하고 올게"…女 출연진 '깜짝'

'해방타운' 2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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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해방타운' 캡처 © 뉴스1
JTBC '해방타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해방타운' 고창석이 깜짝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이종혁이 동료 배우 고창석을 불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종혁은 여수로 떠난다는 것을 숨긴 채 고창석을 차에 태웠다. 고속도로를 한참 달리던 중 고창석은 "여수 가냐"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이내 동생 이종혁의 애교에 미소를 지었다.

몇 시간만에 목적지를 알게 된 고창석은 배우인 아내 이정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 오늘 집에 못 들어갈 것 같다"라는 말에 아내는 바로 "또 술 마셨냐, 벌써 취했는데 뭐"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고창석은 "종혁이가 여수에서 밥 먹자고 해서 가고 있다"라고 알렸다. 옆에 있던 이종혁은 "형수님, 안녕하세요"라며 "시간 같이 보내려다가 이렇게 됐다"라고 말했다. 고창석 아내는 어쩔 수 없이 "네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했다.

고창석은 "여수에서 한잔 하고 갈게"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점쟁이가 당신 술 조심하라고 했어. 어쨌든 술 많이 먹지 마"라며 걱정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여자 출연자들이 분노했다. 장윤정, 백지영, 윤혜진은 "이미 화가 엄청 났는데 저렇게 바꿔줄 때 제일 싫어, 화도 못 내고"라며 "뭘 안녕이냐, 안녕하세요도 웃기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고창석은 딸 얘기도 꺼냈다. 고예원양은 올해 21살이 됐다고. 고창석은 "대학교 2학년 나이지"라더니 "아내도 촬영 한다고 나갔지, 딸도 아르바이트 한다고 나갔지. 우리집 여자들은 둘 다 돈 벌러 나가고, 나 혼자 집에 있는데 기분이 묘하더라. 그래, 이거지"라고 해 큰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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