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OPEC+감산 추가 완화 소식에 혼조세… WTI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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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주요 산유국들로 이뤄진 OPEC+가 8월부터 감산을 추가로 완화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3거래일 만에 하락마감했다./사진=뉴스1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주요 산유국들로 이뤄진 OPEC+가 8월부터 감산을 추가로 완화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3거래일 만에 하락마감했다./사진=뉴스1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주요 산유국들로 이뤄진 OPEC+가 8월부터 감산을 추가로 완화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3거래일 만에 하락마감했다.

2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7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60센트(0.81%) 내린 배럴당 73.60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8월물은 9센트(0.12%) 하락해 배럴당 74.81달러로 체결됐다.

앞서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OPEC+ 산유국들이 8월부터 감산을 추가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유가는 차익실현 매물에 소폭 하락했다. 전날 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2.8%, 1.9%씩 뛰었다.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주간으로 4주 연속 올랐다. 

원자재브로커 후지토미의 타자와 토시타카 애널리스트는 "유가가 숨고르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의 경제 회복을 따라 연료 수요가 재빨리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시장은 고무적인 분위기가 유지됐다고 그는 전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국제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8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5.50달러(0.3%) 하락한 1777.40달러에 마감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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