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대비 250명 폭증… 확진자 645명 중 수도권만 434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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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3일 0시 기준 645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3일 0시 기준 645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는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645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2007명이다.

확진자 600명대는 지난 10일(610명) 이후 13일 만이다. 확진자 수는 전날 395명에서 250명 늘어난 645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가 급등한 이유는 '주말 효과'가 끝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지난 주말 검사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적게 기록된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3만346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509만8865명이다. 1차 접종률은 29.4%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2만3415명 늘어난 누적 429만2272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8.4%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추가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8833건 늘어난 총 7만6109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4건(누적 411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372건(누적 3006건), 사망 사례는 11건(누적 309건) 등이다.



전날 대비 250명↑… 확진자 3명 중 2명이 수도권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3일 0시 기준 445.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3일 0시 기준 445.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395명보다 250명 늘어난 64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5만2545명(해외유입 9651명)이다. 국내 발생은 605명, 해외유입은 4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감염 비율이 67.3%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로만 따지면 수도권 감염 비율은 71.7%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28명 ▲경기 180명 ▲경남 18명 ▲부산 13명 ▲울산 5명 ▲대구 6명 ▲강원 17명 ▲경북 21명 ▲충북 10명 ▲대전 57명 ▲인천 26명 ▲광주 4명 ▲전남 2명 ▲전북 2명 ▲충남 9명 ▲제주 0명 ▲세종 7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6월17~2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540→ 507→ 482→ 429→ 357→ 395→ 64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23→ 484→ 456→ 380→ 317→ 351→ 605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45.1명으로 전날 433.3명보다 11.8명 늘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2007명… 치명률 1.32%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 23일 0시 기준 누적 2007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1.32%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 23일 0시 기준 누적 2007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1.32%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00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32%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난 146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562명 늘어난 누적 14만4379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040만9949건이다. 이 가운데 1012만761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만9791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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