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상비약 시장 456억원 규모로 성장…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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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존슨앤드존슨의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아세트아미노펜)' 181억원7000만원이 전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점에 공급됐다./사진=뉴스1 DB
지난해 존슨앤드존슨의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아세트아미노펜)' 181억원7000만원이 전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점에 공급됐다./사진=뉴스1 DB

지난해 전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점에 공급된 존슨앤드존슨의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아세트아미노펜)'은 181억원7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2일 '2020년 안전상비의약품 공급현황'을 공개했다. 현황에 따르면 상비약 공급 총액은 456억원6700만원으로 나타났다.

효능군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가 315억16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소화용제는 57억4700만원, 진통소염 파스류는 84억원400만원이 공급됐다.

품목별로는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이 181억원7000만원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판콜에이내복액이 88억9400만원, 판피린티정이 25억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소화용제 중에서는 훼스탈 브랜드가 34억1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베아제 브랜드가 23억2900만원의 공급액을 기록했다.

파스류는 신신파스아렉스 74억4900만원, 제일쿨파프 9억5500만원이 상비약 판매점에 공급됐다.

현재 편의점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상비약 판매가 가능하며 해당 품목은 총 13개다.

해열·진통·소염제는 ▲판피린정 ▲판콜에이내복액 ▲어린이부루펜시럽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밀리그람 ▲어린이타이레놀무색소현탁액 ▲타이레놀정160밀리그람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 등 7개 품목이다.

소화용제는 ▲닥터베아제정 ▲베아제정 ▲훼스탈골드 ▲훼스탈플러스정 등 4개 품목, 파스류는 ▲신신파스아렉스 ▲제일쿨파프 등 2개 품목이다.
 

이상훈
이상훈 kjupres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제약바이오 담당 이상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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