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로사도 코치, 투수 교체 중 '비신사적 발언'으로 퇴장

한화 해명 "포수 최재훈에게 물어본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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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오른쪽).. 2021.4.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한화 이글스의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오른쪽).. 2021.4.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호세 로사도(47) 투수코치가 비신사적 발언을 이유로 퇴장을 당했다. 코치가 경기 도중 퇴장 명령을 받은 것은 시즌 처음이다.

로사도 코치는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회말 투수를 교체하러 마운드를 방문하다 퇴장을 당했다.

상황은 이랬다. 한화는 선발투수 김기중이 2사 만루에서 박해민을 밀어내기 볼넷으로 내보내 스코어 0-2가 되자, 투수를 바꿨다.

로사도 코치는 통역, 이민호 심판위원과 함께 마운드로 향하면서 포수 최재훈과 대화를 나눴는데, 이민호 심판위원이 돌연 퇴장을 지시했다.

이민호 심판위원은 "로사도 코치가 '볼 판정 똑바로 보라'는 비신사적인 언행을 했다. 이에 퇴장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뛰쳐나와 항의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올 시즌 12번째 퇴장 기록이었다.

한화 측은 이에 대해 "로사도 코치가 투수 교체를 위해 마운드를 방문하던 중 (심판이 아닌) 앞에 있던 포수 최재환에게 '스트라이크였나'라고 물어본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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