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장기용, 혜리에 허기 느끼며 폭풍 키스…위기 엄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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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간 떨어지는 동거' © 뉴스1
tvN '간 떨어지는 동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과 혜리가 오해를 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장기용의 몸에 변화가 생겨 위기를 맞이했다.

2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간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연출 남성우)에서는 이담(혜리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각성한 신우여(장기용 분)의 모습이 담겼다.

신우여는 앞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담의 말에 늘 이담의 곁에 있는 도재진(김도완 분)을 신경 쓰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를 눈치챈 양혜선(강한나 분)이 신우여에게 "솔직히 둘이 있는 거 보고 질투 났지? 구슬 빼면서 양심까지 빼버렸냐"며 한참 어린 이담을 좋아하고, 도재진을 질투하는 것을 지적하며 "인간이 덜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담은 지난 밤 신우여와 함께 있던 양혜선을 의식했다. 이담은 닭과 범띠 남자를 피하지 않는 모습에 양혜선의 행동에 구슬을 삼키지는 않은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신우여와 사고가 있었다는 양혜선의 말이 쉽게 잊히지 않았다.

학과 최대 행사인 '역사기행'을 떠난 이담은 은연중, 신우여와의 경험을 내뱉었고, 신우여가 구슬을 뺐던 장소와 다시 마주하며 심란해했다. 그런 이담을 지켜보고 있던 신우여는 이담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던 것 같다고 느꼈고, 양혜선은 자신과 신우여의 사이를 떠보는 이담의 모습에 기억이 지워지지 않은 것 같다고 동의했다.

이담이 결국 신우여는 이담을 '담이 씨'라고 불렀고, 이담은 자신도 모르게 신우여에게 대답하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결국 이담은 자신의 기억이 지워진 것을 궁금해하는 신우여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며 "혼자서 마음대로 다 끝내놓고, 왜 이러냐. 어르신이 그럴 때마다 심장이 온몸에서 뛰는 것 같다. 난 진짜 구슬 주머니가 다였냐"고 울음을 터뜨렸다.

이에 신우여는 "더 평범하고 더 안전한 누군가를 만나요. 나한텐 너무 아깝다"며 이담을 밀어냈지만, 이담은 "저는 제가 아깝지 않아요. 가벼운 마음도 아니다. 좋아해요. 좋아해 주세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오열했다.

이담의 무모하고 겁 없는 고백을 듣게 된 신우여는 자신의 마음을 뒤돌아보며 이담을 붙잡았고, "난 분명히 말했다. 얼마나 아까운 사람인지. 이제부터 못 무른다"며 이담을 꽉 껴안았다. 이담과 손을 꼭 잡은 신우여는 양혜선이 구미호 출신임을 밝히며 오해를 풀었다.

이담과 첫 데이트 중, 알 수 없는 허기를 느낀 신우여는 이를 양혜선에게 털어놓았고, 양혜선은 "식욕이다. 원하면 원할수록 강렬하게 사로잡힐 것이다. 완전무결하게 사랑할 수 없다. 애정과 허기 사이에서 줄타기하겠지"라고 경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신우여는 충동적으로 이담에게 입을 맞추며 강렬한 눈빛을 내뿜었고, 숨 막힐듯한 키스에 놀란 이담이 신우여를 밀어냈다. 당황한 신우여는 양혜선과의 말을 떠올리며 공포에 사로잡힌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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